지분 늘린 한진칼…든든한 모기업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이 물류 계열사 ㈜한진 지분을 꾸준히 늘려온 배경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동생 힘 실어주기' 전략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한진은 2019년 고(故) 조양호 선대 회장 별세 이후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30%를 밑돌며 경영권 취약성에 노출돼 왔다. 조현민 한진 사장의 경영 입지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지주사가 직접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