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자체개발 재시동…서초동 사업 전초전
롯데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롯데칠성 보유 부지를 2800억원에 매입하기로 하면서 그룹의 부동산 개발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개발 이후 약 10여년 만에 직접 개발에 나선다는 점에서 단순한 자산 이전을 넘어 그룹 차원에서 롯데물산의 전략적 역할도 명확해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일각에선 이번 양평동 개발사업이 향후 추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