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매각대금 확보 최소 1년 대기…유동성 개선 지연
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부지를 계열사인 롯데물산에 매각하기로 하면서 유동성 확보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현금 유입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계약 구조상 계약 체결 시점과 거래종결 시점에 최소 1년 이상의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금유입 시점이 늦어짐에 따라 롯데칠성의 투자 여력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시장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