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사고·ESG 최하 등급 낙제점…주주가치 훼손 우려
국내 최대 비료 생산업체 중 한곳인 남해화학은 농협이라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어 꾸준한 이익을 내는 기업으로 평가된다. 다만 비재무 요소를 평가하는 ESG 경영 측면에서는 낙제점을 받고 있다.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남해화학의 내수비료 시장 점유율은 42.5%다. 지난해 국내에 45만3000톤(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