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기반 안정적 실적… 저성장·저평가 해소 '숙제'
남해화학의 실적은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농협 계열과 활발하게 내부거래를 하며 실적 안정성은 우수한 편이다. 거꾸로 성장성 측면에서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지배구조상 딜레마로도 해석된다. 농협경제지주 자회사로 농업인 조합원을 위해 최소 이익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데 상장기업에 투자한 일반 주주 쪽에서는 성장성이 부족한 점이 불만일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