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GA, 속은 전속…HK금융파트너스 '한계'
흥국생명이 추진한 제판분리 전략이 '반쪽짜리'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HK금융파트너스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회사 상품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면서, 사실상 전속 판매 채널과 다를 바 없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HK금융파트너스가 지난해 거둬들인 생명보험 판매 수수료 57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