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금감원 제재 수두룩…흥국생명 내부통제 '흔들'
흥국생명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전방위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부통제 강화를 내세우며 조직을 정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산 보안·소비자 보호·지배구조 등 핵심 영역에서 잇따라 금융당국 제재를 받으면서 '개별 사고'가 아닌 '통제 실패'가 구조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7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 1년 사이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