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기술 유동성 부담 커지나…타타 계약 '분수령'
코스닥 상장사 '하나기술'의 단기 유동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여파로 북미 2차전지 공급계약이 최종 해지된 가운데, 인도 타타그룹 배터리 자회사와 맺은 1576억원 규모의 대형 턴키(Turn-key) 계약의 매출화 시점까지 지연될 경우 현금흐름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3000억원이 넘는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