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소프트, 손자회사 상장 부담에 입지 흔들리나
가비아 그룹의 중복상장 해소 압박이 커지면서 손자회사 에스피소프트가 계열 재편의 시험대에 올랐다. KINX를 최대주주로 둔 코스닥 상장사라는 점에서 자회사와 손자회사로 이어지는 중복상장 논란의 중심에 놓일 수 있어서다. 실적과 기업가치가 부진한 가운데 MS 소프트웨어 중심의 수익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꼽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가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