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 경영권 분쟁 2R…정관 개정 승부수에 '임시의장' 변수
코스닥 상장사 '알로이스'의 경영권 분쟁이 두 번째 표대결을 앞두고 격화하고 있다. 신정관 대표 측은 이사 해임 요건 강화와 이사 수 상한 도입을 골자로 한 정관 변경안을 내세워 경영권 방어에 나선 반면, 권충식 전 대표 측은 임시의장 선임 가처분을 신청하며 맞불을 놨다. 이번 임시주총 결과에 따라 향후 경영권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