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한창수 등 각계 인사 조양호 회장 조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서울 서대문구 소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한 유족들을 위로했다. 조 사장은 12일 오전 10시30분에 유족들 중 가장 먼저 빈소에 도착해 별다른 입장 발표없이 들어갔다. 이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