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투자는 국민과 함께 한다
스틱의 모든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운용하는 펀드의 출자금을 '국민의 돈'으로 여긴다. 스틱이 지난 20년 사이에 최정상급 대체투자 운용사로 도약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같은 신념이 큰 몫을 했다. 국민의 돈을 잘 운용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사훈 또한 '투자 보국'으로 정했다. 창사 20주년을 사흘 앞둔 지난 12일 팍스넷뉴스와 만난 도용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