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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투자보국 20년

최종 업데이트 2019.07.15 최종 업데이트 2019.07.15 11:22 최초 생성 2019.07.12 15: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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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투자보국 20년 성장자본 수출시대 이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스틱은 자본 수출시대의 주역이 되기로 했다. 자본 수출로 일군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겠다는 것이 스틱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가장 눈여겨보는 지역은 아세안(ASEAN), 그 중에서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다. 도용환 스틱 회장은 지난 12일 팍스넷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경제성장률이 완연환 둔화 시점을 나타낸 지금, 성장 자본 투자(그로스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19.07.15 11:22

#STIC #도용환 #스틱20주년

스틱 투자보국 20년 확고한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도용환 스틱 회장에게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투자 사례는 골프존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골프존 투자를 가장 반대한 이가 도 회장이었지만 성과는 '역대급' 이었다. 도 회장은 "당시 골프존 투자를 주도한 심사역은 정작 골프를 치지 않은 반면, 골프존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고위 임원들과 심사역들은 하나같이 골프 고수라는 공통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기성 골프인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19.07.14 12:00

#스틱 #STIC #20주년

스틱 투자보국 20년 좋은 투자는 국민과 함께 한다 스틱의 모든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운용하는 펀드의 출자금을 '국민의 돈'으로 여긴다. 스틱이 지난 20년 사이에 최정상급 대체투자 운용사로 도약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같은 신념이 큰 몫을 했다. 국민의 돈을 잘 운용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사훈 또한 '투자 보국'으로 정했다. 창사 20주년을 사흘 앞둔 지난 12일 팍스넷뉴스와 만난 도용환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19.07.14 12:00

#스틱 #STIC #창사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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