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3.0 진행 문제 없나
차세대 보상형 블록체인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싸이월드의 암호화폐 클링이 무용지물로 전락하게 됐다. 싸이월드의 운영에 제동이 걸리며 코코넛(구 도토리) 지급 주체와 사용처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코코넛이 사용되는 곳은 블록체인 기반 보상형 SNS인 ‘싸이월드 3.0’이다. 싸이월드 3.0이 클링의 생태계인 셈이다. 백서에 따르면 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