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스아웃 추진에 '찬물'
강스템바이오텍이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AD주'의 3상에 실패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해외 라이선스-아웃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태화 강스템바이오텍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여의도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열린 퓨어스템-AD주 임상 3상 통계분석 결과 설명회에서 "해외 기업과 라이선스-아웃이 진척되고 있었다"며 "3상 결과를 해당 기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