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회천신도시 '초역세권' 상업용지 공급
양주에 조성 중인 1만8000㎡ 면적의 일반상업용지가 총 704억원 규모로 시장에 풀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 회천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8필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1월 25일 입찰 후 26일 개찰, 12월 2~6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입찰신청은 LH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필지당 공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