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문 "한투證, 새로운 10년 위한 초석 다지겠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10년을 향한 시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새로운 10년을 위한 초석과 기틀을 단단하게 다지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지속성장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 미래변화 대비, 건전한 기업문화 정착 등이 우리가 올해 이룩해야 할 초석과 기틀”이라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