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CES 찾은 LS 구자은, 미래사업 모색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인 LS엠트론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0'에서 그룹의 미래 사업을 모색했다. 9일 LS에 따르면 구 회장은 주요 계열사 임직원 10여명과 7∼8일(현지시간) CES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두산 등 국내 기업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외국 기업들의 전시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