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상 첫 매출 100조원 돌파
현대차가 지난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7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원가혁신과 신차 출시, 기술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성장기조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22일 현대차는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7조86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