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탈바꿈' 신형 쏘렌토, 6년 만에 돌아왔다
‘겉과 속’이 완전히 탈바꿈됐다. 기아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모델로 선보인 ‘4세대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 ▲차세대 파워트레인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등 차량 안팎에 큰 폭의 변화와 혁신기술을 적용했다. 기아차는 17일 신형 쏘렌토 출시행사를 열었다. 다만 이번 출시행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