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로 글로벌 장벽 낮춘다
그라운드X는 올해 비앱 출시의 다음 단계로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 De-Fi)’라는 계단을 내딛을 전망이다.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메인넷을 완성한 그라운드X가 비앱 출시로 대중화를 준비했다면 다음 단계는 디파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지난해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자체 메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