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위, 개인 의료데이터 활용 방안 마련 나선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가 개인 의료데이터 활용을 활성화 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나섰다. 9일 4차위는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회(이하 디지털헬스케어특위)' 제2기 위원을 위촉하고 7차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케어특위에는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총 21명이 참여한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