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코로나19 여파에도 1Q 호실적 달성
오리온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98억 원, 영업이익 970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5%, 영업이익은 25.5% 성장했다. 오리온 국내 법인은 ‘포카칩’, ‘썬’, ‘꼬북칩’, ‘치킨팝’ 등 스낵 제품과 ‘초코파이’, ‘다이제’, ‘닥터유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