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낮은 생산성…스마트기술이 답”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면서 건설업도 최첨단 스마트기술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표적인 스마트기술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듈러주택, 드론, 3D프린팅 등이 꼽혔다. 손태홍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미래기술전략연구실 실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