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 이은 또다른 동력 SKT '패스'
SK텔레콤은 탈중앙화 신원증명(DID)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DID의 기반이 되는 기술과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SK텔레콤은 기업용 블록체인 ‘스톤’을 출시했다. 스톤은 하이퍼레저(Hyperledger)를 이용해 개발됐으며 스톤 네트워크와 지갑, DID 등으로 구성된다. 프라이빗 블록체인 형태이기 때문에 가상자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