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딜 부문, 유상수 대표가 이끈다
삼일회계법인이 24일 일부 조직개편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기존 딜 소싱, PEF, 인프라, 부동산, 실사 등 기능별로 나눠져 있던 조직을 팀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한 것이다. 각 팀의 인력은 딜 소싱부터 가치평가, 자문까지 M&A 전반을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배치해 구성됐다. 딜 부문 대표는 유상수 기업금융본부장이 맡는다. 유 대표는 2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