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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먼 하도급 갑질 개선, 알려진 건 빙산의 일각"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0.07.16 08:56
"단가를 일방적으로 후려치는 건 다반사다. 제품 양산을 빌미로 기술자료를 요청하더니 이를 제3자에 유출, 기술을 유용했다. 그리곤 우리 발주를 끊더라. 이에 따른 피해 규모는 수십억원을 넘어선다."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 주장 기업 삼영기계 한국현 사장) "삼성중공업의 요구로 하도급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한 게 문제였다. 납기를 맞추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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