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몬스터, 콘텐츠 앞세워 F&B 시장 공략
대우조선해양의 급식 및 CS 서비스 사업을 맡고있는 웰리브가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것이 목표다. 최근 그 행보가 빨라지면서 신규 사업의 청사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2005년 창립한 웰리브는 과거 대우조선해양의 계열사로 급식 용역을 비롯해 피복, 시설 관리, 행사 대관 등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