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신용등급 A급 진입 노린다"
㈜한라(이하 한라)의 이석민 대표가 신용등급 상향을 단기 목표로 내걸었다. 현 등급보다 두 단계 높은 A급 진입을 노린다는 구상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부채를 낮추고 수주잔고를 늘리는 등 재무건전성과 영업력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다만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자본총계 증가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도 나온다. 22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