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적자' 한국GM, 코로나+노조 '이중고'
한국지엠(GM)이 노동조합 리스크에 대한 고심이 커지고 있다. 쟁의권을 확보한 노조가 잔업과 특근 거부에 나서며 생산차질과 이로 인한 손실 우려감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사는 2020년 임단협 교섭을 진행 중이지만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월22일 노사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달 22일까지 19차례 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