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싸라기' 효제동에 800실 오피스텔 들어선다
주차장으로 운영해오던 서울 효제동 소재 택지에 800실 규모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이곳은 효성그룹의 차남 조현문 변호사가 동륭실업을 통해 보유중인 땅이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효제PFV는 동륭실업이 소유한 서울 종로구 효제동 67-2, 84-1, 91, 94-2, 95-1, 95-2, 98, 연지동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