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이사 보수한도 30억 증액
서희건설이 이사 보수한도를 전년대비 30억원 증액했다. 이 회사의 이사진에는 창업주인 이봉관 회장과 그의 세 자녀 등 총 4명이 등재돼 있다. 서희건설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희타워 지하 1층에서 제3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총 5개 의안을 원안대로 모두 통과시켰다. 제1호 의안은 제3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겅의 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