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인수한 현대重그룹, 건설기계 글로벌 톱5 목표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인 현대제뉴인이 2025년 매출 10조, 전세계 톱5 진입을 청사진으로 제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재편에 나섰다. 현대제뉴인은 25일 출범 이후 첫 통합IR 컨퍼런스를 열고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등 각 사업회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현대제뉴인의 사업재편 방향은 ▲현대제뉴인 산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