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은 'KB'·카드는 'BC'에 매각 유력
수개월째 지지부진하던 한국씨티은행(씨티은행) 소매금융 매각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냈다. 자산관리(WM)와 카드사업을 떼어 각각 다른 회사에 팔고, 여·수신사업은 현재 운용하고 있는 계약의 만료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산하는 방법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법인 여수신을 포함한 기업금융 부문은 남는다. 27일 금융 및 IB업계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소매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