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어스온, 탄소저장 그린 비즈니스 모델 확대
SK이노베이션 석유개발(E&P)사업 자회사인 SK어스온이 E&P사업에서 탄소저장 사업까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SK어스온은 탄소중립 기업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실행 중이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27일 SK이노베이션 전문 보도채널인 스키노뉴스(SKinnoNews)와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