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채권 강자 재확인
KB자사운용이 인버스ETF(상장지수펀드)에서도 채권 강자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지역별(국내·해외), 만기별(3·5·10년)로 고른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KB운용은 90%의 점유율로 채권형 인버스ETF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국내에는 총 41개의 인버스ETF(곱버스 포함)가 상장돼 있다. 운용사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