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서비스, 설계사 역량 강화…흑전 목표
미래에셋생명의 GA(법인보험대리점) 자회사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가 좀처럼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모회사 상품의 판매 비중을 낮추고 독립채널로써 경쟁력을 키워 흑자전환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31일 미래에셋금융서비스에 따르면 GA로써 입지를 굳히기 위해 소속 설계사들의 업무 효율성 및 전문성 강화에 공을 들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