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ors - PEF/VC 뉴스목록 - 딜사이트 플러스

HOME Investors PEF/VC

~ 2025-01-31

날짜선택 기간선택

최신순 인기순

한류타임즈·한류AI센터, 댁시 인수 초읽기 한류AI센터가 말레이시아 차량공유 플랫폼 ‘댁시’ 지분 12%를 확보했다. 이로써, 한류AI센터와 한류타임즈의 댁시 경영권 확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한류AI센터는 48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 댁시 운영 기업 디엠디 테크놀로지(DMD Technology SDN BHD. 이하 DMD)의 지분 12%를 취득한다고 3일 밝혔다. 댁시 지분 인수대금을

권일운 기자 2019.04.03 09:14

JC파트너스, 우수AMS 인수 포기한 까닭은 사모투자회사 제이씨파트너스(JC파트너스)가 끝내 우수에이엠에스(우수AMS) 인수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사모투자펀드(PEF)를 결성해 인수합병(M&A)을 마무리하려 했으나 유한책임출자자(LP)로 참여하려던 측과 의견 조율에 실패해 펀드를 결성하지 못했다. JC파트너스는 지난해 8월 우수AMS 경영권 지분 657만주(26.63%)를 사들이기로 했다. 주식양수

홍인석 기자 2019.03.29 10:54

다담인베스트, 우수AMS 인수 추진 벤처캐피탈 다담인베스트먼트(옛 GB보스톤창업투자)가 코스닥 상장사 우수에이엠에스(우수AMS)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우수AMS를 시작으로 PE 부문을 확대해 바이아웃(Buy-out) 투자를 늘리려는 계획이다. 28일 금융투자(IB)업계에 따르면 다담인베스트와 지일이삼공교육은 우수AMS 경영권 지분 550만주(지분율 22.27%)를 사들

홍인석 기자 2019.03.28 17:42

피앤텔 경영권 분쟁 현 경영진, 경영권 지켰다 [편집자주] 경영 위기에 빠져있는 피앤텔에 적대적 M&A가 시도되고 있다. 피앤텔은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한정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현금 유동성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최대주주인 전 경영진 측은 회사를 다시 살려 놓겠다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현 경영진은 전 경영진이 회사를 망가뜨린 장본인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의 쟁점과 양

딜사이트 정강훈 기자 2019.03.28 15:44

피앤텔 경영권 분쟁 전 경영진 횡령·배임에 감사 ‘의견거절’ [편집자주] 경영 위기에 빠져있는 피앤텔에 적대적 M&A가 시도되고 있다. 피앤텔은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한정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현금 유동성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최대주주인 전 경영진 측은 회사를 다시 살려 놓겠다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현 경영진은 전 경영진이 회사를 망가뜨린 장본인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의 쟁점과 양

딜사이트 정강훈 기자 2019.03.27 14:44

피앤텔 경영권 분쟁 엘피케이 투자, 경영권 없이 ‘프리미엄’만 지불 [편집자주] 경영 위기에 빠져있는 피앤텔에 적대적 M&A가 시도되고 있다. 피앤텔은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한정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현금 유동성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최대주주인 전 경영진 측은 회사를 다시 살려 놓겠다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현 경영진은 전 경영진이 회사를 망가뜨린 장본인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의 쟁점과 양

딜사이트 정강훈 기자 2019.03.26 11:43

SNW M＆A리뷰 정화섭 회장, 경영권 매각하려 했나 [편집자주] 선박 부품업체 에스앤더블류(SNW)가 1년 넘게 경영권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최초 계약과 달리 실질 인수주체가 수차례 바뀌면서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재무적투자자(FI)와 전략적투자자(SI)의 경계도 모호해졌고 전 최대주주의 지분율도 상당부분 축소됐다. 팍스넷뉴스는 SNW가 그 동안 진행한 인수합병(M&A) 과정을 다시 되짚어 봤다

딜사이트 박제언 기자 2019.03.25 18:16

피앤텔 경영권 분쟁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양측간 책임 공방 [편집자주] 경영 위기에 빠져있는 피앤텔에 적대적 M&A가 시도되고 있다. 피앤텔은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한정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현금 유동성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최대주주인 전 경영진 측은 회사를 다시 살려 놓겠다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현 경영진은 전 경영진이 회사를 망가뜨린 장본인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의 쟁점과 양

딜사이트 정강훈 기자 2019.03.25 15:11

피앤텔 경영권 분쟁 피앤텔, 최대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제동 [편집자주] 경영 위기에 빠져있는 피앤텔에 적대적 M&A가 시도되고 있다. 피앤텔은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한정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현금 유동성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최대주주인 전 경영진 측은 회사를 다시 살려 놓겠다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현 경영진은 전 경영진이 회사를 망가뜨린 장본인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의 쟁점과 양

딜사이트 정강훈 기자 2019.03.22 15:52

에이티넘인베스트, PEF 운용으로 ‘영역 확대’ 그동안 벤처조합 운용에만 집중해온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이하 에이티넘)가 사모펀드(PEF) 운용으로 투자 영역 확대를 꾀한다. 소형 프로젝트 PEF를 경험한 후 나아가 대형 블라인드 PEF 운용으로 확대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에이티넘은 중소·벤처 기업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PEF 운용 시장에 뛰어든다. 최근 에이티넘은 주

딜사이트 류석 기자 2019.03.22 15:29

피앤텔 경영권 분쟁 이사회 장악 나선 최대주주, 노림수는 [편집자주] 경영 위기에 빠져있는 피앤텔에 적대적 M&A가 시도되고 있다. 피앤텔은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한정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현금 유동성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최대주주인 전 경영진 측은 회사를 다시 살려 놓겠다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현 경영진은 전 경영진이 회사를 망가뜨린 장본인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의 쟁점과 양

딜사이트 정강훈 기자 2019.03.22 10:01

웅진그룹, ‘웅진코웨이’ 경영권 확보 웅진그룹이 코웨이 인수합병(M&A)의 마지막 관문에 해당하는 임시주주총회를 무사히 끝마쳤다. 웅진그룹은 경영진 선임과 ‘웅진코웨이’로의 사명 변경을 완료, 6년만에 코웨이를 되찾게 됐다. 코웨이는 2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사명 변경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22일 웅진씽크빅이 지분 양수 절차를 최종 완료하면

권일운 기자 2019.03.21 11:10

피앤텔 경영권 분쟁 경영진 vs 최대주주, 이사 선임 두고 주총서 표대결 [편집자주] 경영 위기에 빠져있는 피앤텔에 적대적 M&A가 시도되고 있다. 피앤텔은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한정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현금 유동성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최대주주인 전 경영진 측은 회사를 다시 살려 놓겠다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현 경영진은 전 경영진이 회사를 망가뜨린 장본인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의 쟁점과 양

딜사이트 정강훈 기자 2019.03.21 09:50

SNW M＆A리뷰 혼돈의 경영권 매각 팍스넷뉴스는 SNW가 그 동안 진행한 인수합병(M&A) 과정을 다시 되짚어 봤다. [편집자주] 선박 부품업체 에스앤더블류(SNW)가 1년 넘게 경영권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최초 계약과 달리 실질 인수주체가 수차례 바뀌면서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재무적투자자(FI)와 전략적투자자(SI)의 경계도 모호해졌고 전 최대주주의 지분율도 상당부분 축소됐

딜사이트 박제언 기자 2019.03.21 09:48

세화아이엠씨 임직원 “전 경영진 복귀, 결사반대” 전 경영진의 대규모 배임·횡령 혐의로 거래정지된 세화아이엠씨가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동환 전 부회장 등 전 경영진이 경영 복귀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 경영진과 임직원들의 반발이 거세 경영권 다툼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세화아이엠씨는 오는 27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회사 내외부에 현수막을 내걸고 전 경영진의 복귀 추진을 반

딜사이트 김세연 기자 2019.03.20 11:29

산은의 동부제철 매각 변천사 KDB산업은행(이하 산은) 등 채권단이 동부제철 매각 ‘3수’에 도전한다. 과거 두 차례 자산 매각에 실패한 채권단은 최근 신주를 발행해 경영권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꿨다. 이번에는 동부제철이 새 주인을 찾고 위기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동부제철 채권단은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 매각을 계획했다. 전략은 자산 매각이었

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2019.03.19 09:49

지스마트글로벌, 경영권 양수도 ‘완료’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의 경영권 주식 양수도 절차가 마무리됐다. 15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지스마트글로벌 주식을 인수하기로 한 트리니트 측은 지스마트에 92억원의 잔금을 완납했다. 이에 앞서 지스마트는 보유하고 있던 지스마트글로벌 경영권 주식 20.63%(계약 당시 지분율)을 매각하는 계약을 지난해 9월 체결했다. 당시 트리니트와 킴스

딜사이트 박제언 기자 2019.03.15 14:37

흥아해운, 계열 운송업체 ‘국보’ 매각한다 컨테이너 운송업체 국보가 매각 절차를 밟는다. 최대주주인 흥아해운은 사모투자펀드(PEF)에 경영권 지분을 넘기기로 결정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흥아해운은 보유하고 있는 국보 경영권 지분 35만 4571주(지분율 21.08%)를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 계약 상대방은 제이에스2호 사모펀드 합자회사(이하 JS2호

딜사이트 박제언 기자 2019.03.12 16:55

금융위, 자산운용 사업 규제 완화 예고 앞으로 일반 투자자들도 소액으로 사모 펀드에 간접투자할 수 있게 된다. 500만원 최소 투자금 제한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신탁에 비대면 계약이 허용되면서 절차도 간소화 된다. 증권사가 펀드를 판매하면서 성과와 연동해 자문보수를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현장 혁신형 자산운용산업 규제 개선' 을 통해 자산운용산업 전반의 50개 과제를 발

딜사이트 조아라 기자 2019.03.11 18:27

[특징주]이엘케이, M&A 효과…이틀째 급등 이엘케이의 주가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최대주주가 경영권 지분을 매각하는 계약을 맺은 가운데 이엘케이에서 앞으로 진행할 새로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8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이엘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143원(17.33%) 오른 968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이엘케이의 주가는 상한가(29.92%)로 마감하기도 했다. 이엘케이

딜사이트 박제언 기자 2019.03.08 10:51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Deal Calendar

※ 날짜를 클릭하세요

Editor's Choice

'폐기물 투자 강자' E&F PE, 투자영역 다각화

#E&F프라이빗에쿼티 #폐기물 업체

조선 3사, 연간 수주 목표 기대 이상…올해는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완전 소멸' 한진해운, 48년 영욕의 역사

#한진해운 #파산 #한진그룹

임기만료 '눈앞'…후보군 없는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위기를 넘어 재도약

#빗썸 #국민은행 #KB국민은행

Opinion more

코스닥 CEO가 뛴다 박영환 좋은사람들 대표 "올해 재도약 원년"

만나봤더니 최백준 틸론 대표 "올해 300% 성장 기대"

만나봤더니 "공간, 삶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해"

만나봤더니 "BYD 韓 진출, 침공 아닌 전기차 대중화 기회"

乙巳年 인터뷰 문송천 카이스트 교수 "삼성, AI 생태계 구축 나서야"

Issue Today more

아워홈 매각 막전막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쪼개기 매입' 검토 배경은 구지은, '동반 매각 거절' 노림수는

금융사 CEO 작심일년 이석태 대표, 충당금 급증 탓 적자폭↑ '보험 전문가' 송윤상 사장, 점유율 확대 '성과' 김영문 대표, 수익성 개선에도 건전성 여전히 고민

㈜한진 80주년 'BBB'급 신용등급 도돌이표…차입부담 '걸림돌' "택배가 발목"…경영목표 완수 '물음표' 그룹 모태…종합 물류기업 도약

100억불 선봉 코스맥스 박천호 코스맥스 R&I 유닛장 "인디브랜드와 동반성장" '매출 5%' R&D 투자…화장품 유행 선도 '인디 브랜드' 동반성장 결실 맺었다

Deal Calendar

DealSite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