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05.21
최종 업데이트 2026.05.21 08:00
최초 생성 2026.05.19 17:42:53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방산 업계 재편과 회장 대관식을 앞두고 승부수를 던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매입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창공(蒼空)'을 향한 김 부회장의 방산 영토 확장의 서막이 시작됐다.업계에서는 김 부회장이 주도하는 이번 지분 투자 추진의 배경에 풍산 인수 결렬에 따른 전략 수정, 현대자동차·대한항공 등 경쟁사들과의 구도, 그룹 경영권 승계 과정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려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다만 KAI 인수의 핵심 전제인 정부의 민영화 방침 여부가 여전히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딜사이트는 김 부회장이 이끄는 한화의 KAI 지분 인수 추진 배경과 김 부회장의 승부수 등을 집중 분석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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