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프리즘 이슈 기사목록 - 딜사이트 플러스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My Page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한화오션 #LG유플러스 #에스오에스랩 #강스템바이오텍 #두산로보틱스 #한화시스템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명동 프리즘

최종 업데이트 2020.07.13 최종 업데이트 2020.07.13 14:10 최초 생성 2020.03.09 18:01:42

이슈 메인

명동 프리즘 P2P·불법사금융의 '돌려막기 늪' 명동 기업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지인으로부터 투자 상담 요청을 받았다. 80세가 넘은 고령의 부부는 10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자자문사에 맡겼다. 하지만 2개월이 넘도록 이자는 지급되지 않았고 투자자문사 담당자의 연락처는 모 생명보험사의 GA대리점 관계자로 돼 있었다. 노부부는 그제야 원금 회수에 나섰는데 어떻게 해야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방법조차 알

이규창 부장 2020.07.13 14:10

#명동 기업자금시장 #돌려막기 #P2P

명동 프리즘 '정부 부담을 민간으로 떠넘기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6년 대우건설, 2008년 대한통운을 인수하며 한 때 재계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쇠락 배경을 글로벌 금융위기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명동 기업자금시장 참가자들은 대부분 '총체적 승자의 저주'라고 단언한다. 첫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감당할

이규창 부장 2020.07.06 11:33

#명동 기업자금시장 #어음할인율 #HDC현대산업개발

명동 프리즘 좀비 기업과 묻지마 투자 최근 한 외신은 증권사 자료를 인용해 미국 상장기업의 20%가 '좀비 기업'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좀비 기업은 이자조차 내지 못하고 부채로 연명하는 기업을 일컫는다. 미국뿐만 아니고 각국이 코로나19에 따른 기업의 연쇄 도산을 막고자 저금리와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이러한 좀비 기업이 양산되고 있다. 좀비 기업이 일시적인 지원으로 고비를 넘기고

이규창 부장 2020.06.29 14:39

#SK바이오팜 #명동 기업자금시장 #P2P

명동 프리즘 제2, 제3의 ‘라임·옵티머스사태’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가 금융권은 물론 정치권까지 뒤숭숭하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사고’를 쳤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옵티머스크리에이터 펀드는 운용전략인 공공기관 매출채권이 아닌 부실채권, 대부업체 발행 사채 등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관련 서류들도 위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명동 기업자금시장 관계자

이규창 부장 2020.06.22 11:17

#명동 기업자금시장 #한진칼 #P2P

명동 프리즘 대기업계열도 어음 할인 문의···본격 자금경색 조짐 지난 4월 명동 기업자금시장에서 완성차 A사의 어음 할인 문의가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자동차 부품 관련 업체의 어음 할인 문의는 그동안 심심찮게 등장했으나 완성차 업체의 어음은 보기 드물다. 당시 A사의 어음은 금액이나 만기 등 정상적인 상업어음이었으나 결국 시장에서 외면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사의 특수한 사정과 함께 업황 자체가 너무

이규창 부장 2020.06.15 08:30

#명동 기업자금시장 #어음 할인 #상업어음

명동 프리즘 P2P는 대안금융인가···곳곳 ‘경고음’ 코로나19가 전 세계 경제를 침체 길로 인도하고 있음에도 주식시장은 활황세다. 꾸준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종합주가지수는 우상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는 ‘제로금리 시대’에 자금이 엄청나게 풀린데다 해당 자금이 보다 높은 수익을 쫓은 결과이다. P2P금융(Peer to Peer Finance)도 최근 각광받는 투자 선택지 중 하나다. 혁신금융

이규창 부장 2020.06.08 14:42

#명동 기업자금시장 #P2P대출 #기업어음

명동 프리즘 ‘대기업, 내부 고발자 막기 전에…’ 수직적 조직체계를 가진 기업 내부에서는 불공정 행태가 벌어지기 쉽다. 업무 책임이 분산돼 있어 구성원들이 불공정 행태에 대한 죄의식이 약하기 때문이다. 설사 조직적인 위법·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도 업무 분산만큼 구성원들의 죄의식은 적다고 한다. 하지만 대기업 임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최근 입사한 직원들의 경우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낮고 개인적 성향이 강하

이규창 부장 2020.06.01 13:46

#명동 기업자금시장 #내부 고발자 #압수수색

명동 프리즘 자산 팔다가 치부 들키는 기업들 우리나라에서 한 때 재계 순위 상위권에 위치했던 A그룹은 본업의 이익률이 하락하자 인수합병(M&A)은 물론, 부동산, 지분 투자에 눈을 돌렸다. 중국 기업 등 후발기업이 맹추격하고 제품 마진율 하락이 심화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른 성장 모멘텀을 찾는 과정을 탓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룹 전체가 마치 투자사처럼 운영됐다. A그룹은 본업에서는 부가가치

이규창 부장 2020.05.25 08:30

#명동 기업자금시장 #구조조정 #산업은행

명동 프리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국영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업종이 호텔업, 여행업, 항공업이다. 특히 항공업은 평소에도 대표적인 경기민감업종으로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을 온몸으로 맞고 있다.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566억원의 영업손실을 보이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방어를 이뤄냈으나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로 무려 692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입었다. 역시

이규창 부장 2020.05.18 10:45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명동 기업자금시장

명동 프리즘 삼성이 평판 관리를 잘했더라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대국민 연극이라는 비판도 나왔지만 어떤 형태로든 삼성이 변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장이 사과하기에 앞서 삼성이 지배구조와 의사결정구조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가져갔다면, 삼성전자 등의 주가가 지금보다는 두 배 이상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외국인 투자자를 비롯한 ‘큰 손’들이 '

이규창 부장 2020.05.11 11:37

#이재용 #삼성전자 #평판 관리

1 2 3 4 5 6 7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롯데렌탈, M&A 매물로…렌터카 시장 지각변동 예고

2 삼성E&A, 곳간 두둑…주주환원 기대감 솔솔

3 고려아연, 이사회 열고 임시주총 결의하나

4 파두, '메타-SK하이닉스' 손잡고 턴어라운드 나선다

5 수출입은행, 한투PE·IMM인베 등에 2000억 출자

6 대교, 펫사업 진출 기대효과는

7 "VC, 원자력‧연료전지‧자원순환 관심 급증"

8 시장 예상 깬 3연임, 금감원‧이사회 '동의' 밑거름

9 상향 앞둔 예보한도…저축은행, 예보료율 변동 '촉각'

10 삼성SDS 'IT·물류' 인적분할설 왜?

딜사이트 M&A 포럼

Infographic News

ECM 월별 조달규모 추이

Opinion more

기자수첩 호주 호위함 입찰 고배…'서류 지각'이 실책일까

패밀리오피스 大戰 정연규 상무 "금융업은 철학, 태도가 중요"

충정로에서 부동산 공화국

기자수첩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성공 요건

충정로에서 삼성을 위한 '비정한 대선(大善)'

많이 본 뉴스 more

1 수출입은행, 한투PE·IMM인베 등에 2000억 출자

2 기아, 스포티지‧EV6 북미 공략 '투트랙'

3 호세 무뇨스 "美세제혜택 폐지, 전동화 지장 없어"

4 청년정치인의 변신...유창수 벡트 대표 "글로벌 사이니지 기업 도약"

5 현대차 "이니시움, 청정 모빌리티 솔루션"

6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 엔비디아의 목표주가 올렸다

7 아이오닉9·EV9 쌍두마차…전동화 선점 '시동'

8 삼성생명·화재, 전자 지분 매각 불가피…규모·시기는

9 쌓이는 재고자산...물건 안 팔린다

10 파두, '메타-SK하이닉스' 손잡고 턴어라운드 나선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딜사이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딜사이트 플러스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규창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1 충정타워 14층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대표번호 : 02-6952-0384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서울서대문-0500호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Copyright ⓒ ㈜딜사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