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연암문화재단 이슈 기사목록 - 딜사이트 플러스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My Page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SK텔레콤 #케이티 #삼성전자 #SK #DGB금융지주 #기아 #현대자동차 #LG유플러스 #노랑풍선 #대웅제약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LG연암문화재단

최종 업데이트 2020.08.06 최종 업데이트 2020.08.06 10:16 최초 생성 2020.08.04 15:53:18

이슈 메인

공익재단해부 LG연암문화재단 공연·예술문화 지원에 '무게추' 1969년 설립된 LG연암문화재단(이하 연암재단)은 LG 공익법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그만큼 현재까지도 가장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학술 지원 ▲대규모 공연장(아트센터) 운영 ▲도서관 운영 등이다. 학술 지원은 연암재단의 전통 사업으로도 꼽힌다. LG그룹 창업주 고(故) 구인회 회장이 우리나라의 학문 경쟁력을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0.08.06 10:16

공익재단해부 LG연암문화재단 계열사 의존도 ↑...공시 투명성 '양호' LG연암문화재단(이하 연암재단)은 그룹 계열사에 대한 수익 의존도가 높다. 매년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등 주요 계열사로부터 100억원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연암재단의 총 수익에서도 그 비중이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다만 전반적인 공시 투명성은 양호했다. 공익 사업인 ▲도서관 ▲문화 ▲학술지원 ▲인건비 등 지출 내역이 항목별로 세세하게 기재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0.08.05 13:20

공익재단해부 LG연암문화재단 '순혈주의' 타파 본보기 LG연암문화재단(이하 연암재단)은 LG그룹의 재단 중에서도 역사가 가장 깊다. 연암재단은 1969년 학술지원이라는 목적 아래 LG그룹 창업주 고(故) 구인회 회장이 사재를 털어 설립했다. 재단 이름에 '연암(구인회 회장의 호)'이 붙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당시 출연 가액은 약 7억8000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연암재단의 총자산은 1998억원으로,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0.08.04 15:53

1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삼성·미래에셋운용, 서로 다른 해외 전략

2 잦은 펀딩…창업주 홍종욱 지배력 흔들

3 대신증권, 종투사 인가 지연…해외대체투자 손실 탓?

4 신한벤처, '흥행 2연타' 시프트업 구주 매입

5 기아, 'EV3' 내달 출시…전기차 '가성비' 공략 선봉장

6 AS 현장에 일반 직원 '강제 차출' 의혹

7 롯데, '라인 프로젝트' 현지 기업에 매각 타진

8 벤츠 AMG GLC, '제로백 4.8초' 질주 본능 깨운다

9 키움인베스트, 뉴히어로8호펀드 결성 '임박'

10 현대해상 순익 급증에도 아쉬운 이유

딜사이트 WM 포럼

Infographic News

업종별 유상증자 현황

Opinion more

기자수첩 벤츠 간담회에 쏠리는 눈

만나봤더니 "중고차 렌탈로 합리적 소비자 사로잡는다"

기자수첩 K조선, LNG화물창 기술 독립을 꿈꾸다

만나봤더니 "의료산업 성장, 종합 웨어러블 솔루션 플랫폼 도약"

기자수첩 1Q 버틴 제약업계,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

많이 본 뉴스 more

1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불발…"재도전 의지"

2 구본성 아워홈 前부회장, '상품권깡' 재수사 받는다

3 탄탄한 실적 보인 월마트, 주가 7% 뛰었다

4 삼성·미래에셋운용, 서로 다른 해외 전략

5 대신증권, 종투사 인가 지연…해외대체투자 손실 탓?

6 롯데, '라인 프로젝트' 현지 기업에 매각 타진

7 잦은 펀딩…창업주 홍종욱 지배력 흔들

8 벤츠 간담회에 쏠리는 눈

9 캐나다 구스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10 신정호 대표 리더십 '흔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딜사이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딜사이트 플러스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규창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1 충정타워 14층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대표번호 : 02-6952-0384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서울서대문-0500호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Copyright ⓒ ㈜딜사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