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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 실적											M&A 실적							주관/인수 실적				Sell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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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4건]

대한토지신탁, 건설사 4곳 부도 뒷수습 안간힘 올해 대한토지신탁(대토신)의 개발사업 시공을 맡은 건설사 4곳이 부도가 나거나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토신은 손실 규모 최소화를 위해 문제의 사업장에 대해 시공사 교체 또는 대주단 협의로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토신은 시공사 부실이 발생한 사업장의 손실액인 대손상각비와 함께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신탁계정대 등 관련 비용이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2024.08.29 08:56

#대한토지신탁 #책임준공형 관리형 사업장 #세움건설

신한자산신탁, 대손충당금 적립…반기 2000억 손실 신한자산신탁이 대손충당금 확대 여파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2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국내 신탁사 중 손실 규모가 가장 크다. 시장 환경이 크게 악화한 물류센터에 많은 자금이 투입된 여파로 올해 실적 전망도 먹구름이 꼈다. 26일 신한자산신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매출)은 5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2024.08.28 06:30

#신한자산신탁 #상반기 #실적

우리자산신탁, 선제적 자본확충 전략 통했다 우리자산신탁이 자본적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NCR(영업용순자본비율)이 다른 신탁사에 비해 월등히 높아 눈길을 끈다. 우리자산신탁이 최근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선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부동산신탁업계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의 올해 1분기 NCR은 2946%로, 신탁사 중 가장 높다. N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2024.07.10 07:00

#우리자산신탁. PF #책임준공형 #NCR

한투부동산신탁, 시공사 부도에 발목…성장세 '주춤' 부동산 신탁업계 후발주자 선두였던 한국금융지주 계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보수적 경영 기조로 전환했다. 한투부동산신탁은 2019년 이후 출범한 신생 신탁사 3곳 중 하나로, 지난해 후발 신탁사 중 영업실적 1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우려가 커지면서 현재는 외형 성장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특히 한투부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2024.07.09 07:00

#한국투자부동산신탁 #NCR #신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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