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불허, 누가 심사해도 같은 결정"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네이처셀의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유효성 등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만큼 누가 심사해도 같은 결과일 것이다." 네이처셀 주주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오일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최근 딜사이트와 만난 자리에서 "효과 있는 건 있다고 하고, 없는 건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전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가의 기본적 의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