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삼수 끝에 GA자회사 출범…제판분리 시동
흥국생명이 3번째 도전 끝에 금융당국으로부터 인허가를 따내고 GA(법인보험대리점) 자회사 설립을 앞두고 있다. 흥국생명은 자회사형 GA 설립 및 제판분리 등을 통해 영업력 강화 및 비용 효율화 등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흥국생명은 GA자회사의 대표이사로 영업본부장 겸 GA사업부장을 맡았던 김상화 전무를 내정했다. GA채널 전문가를 대표로 선임해 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