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 글로벌에 알린다
펄어비스는 국내에서 흔치 않게 북미·유럽에서 성공을 거둔 게임사로 꼽힌다. 대표 게임인 '검은사막'이 2014년 9월 출시 이후 롱런하고 있는 데도 북미와 유럽에서 얻은 호응이 한몫을 했다. 펄어비스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도 해외에서 쌓은 기반이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펄어비스는 ESG경영 일환으로써 게임 내 콘텐츠를 통해 한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