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證 2대주주, 지분 보유목적 '경영권 영향' 변경
다올투자증권의 2대주주 지위에 있는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자신의 지분 보유 목적을 '일반 투자'에서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에 대해 회사의 주주로서 좀 더 적극적인 주주 활동을 수행할 계획으로 보유 목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