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1' 모태펀드 특허계정 출자사업, 삼파전 압축
한국벤처투자가 올해 모태펀드 특허계정 출자사업 경쟁률을 13대 1에서 3대 1로 압축했다. 위벤처스, 인터밸류파트너스, 아이디어브릿지파트너스 등 세 곳을 숏리스트(적격후보)로 추렸다. 이달 중 2차 심의를 거쳐 최종 위탁운용사(GP) 1곳을 낙점할 예정이다. 16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태펀드 특허계정 8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