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다시 한번 지스타서 탈 '리니지' 선언
엔씨소프트가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3'에 신규 IP(지식재산권)를 다수 앞세운다.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리니지' IP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혀왔다. 이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무대로써 지스타 2023을 점찍은 것으로 풀이된다. ◆ 새 장르, 새 게임 1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16~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