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리얼즈 "창업주 구속 IPO 영향 없어"
"주식시장이 급변동하고 있는 것은 당황스럽지만, 사업 경쟁력을 고려하면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장 준비과정에서 불거졌던 내부통제 리스크(위험요소)도 재발 방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상장 후 회사 성장 전략을 차질없이 수행해 국내 배터리 생태계 구축에 주요 역할을 하겠다." 김병훈 에코프로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