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보더 딜, 법·관행 차이 유의해야"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딜이 침체된 인수합병(M&A)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해결책으로 제시된 가운데, 딜 진행 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으로 '법과 그 나라의 관행'이 지적됐다. 거래 방식이나 절차가 국내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물리적 거리가 멀고 법과 문화가 다른 만큼 국내 딜 보다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